나체 노출 사고로 은퇴를 선언한 BJ 에디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에디린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나체 노출 사고로 은퇴를 선언한 BJ 에디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0일 에디린은 트위치 채널 홈페이지에 사과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8일 새벽 방송 후 트위치TV가 1분 가량 다시 켜지면서 알몸이 노출됐다.
에디린은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로 알려졌다.
그는 동영상 플랫폼 트위치 TV 스트리머로 파격적 패션, 코스프레 의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재 에디린의 SNS와 트위치 TV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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