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의 ‘도리도리’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편 #딸바보 #된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진화는 딸 혜정이에게 “도리도리”를 외치고 있고, 혜정이는 그에 반응하며 고개를 돌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 딸 혜정이 사진=함소원 SNS 캡쳐 |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해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함소원의 올해 나이는 44세, 진화의 올해 나이는 26세다.
지난해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둔 함소원과 진화는 ‘아내의 맛’ 출연해 신혼 시절부터 아이 임신과 출산 과정,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이에 ‘아내의 맛’ 출연진들 중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는 부부이기도 하다. 최근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의 부부싸움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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