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 / 사진제공=싸이닉 |
방송인 김숙이 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구해줘! 홈즈’, ‘악플의 밤’, ‘송은이 김숙의 영화보장’, ‘비디오스타’ 등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숙이 일명 ‘싸이닉 해풍쑥 에센스’ 싸이닉의 신제품 ‘싸이닉 싱글 오리진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모델로 선정됐다.
광고 촬영 사진 속 김숙은 단정한 단발머리와 화이트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화장품 모델다운 애티튜드 속에서도 특유의 생기와 에너지를 더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싸이닉 마케팅 매니저는 “김숙 씨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제품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다. 최근 쑥 에센스의 트렌드가 있는데,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착한 성분과 제품력의 거문도 해풍쑥 에센스와 김숙 씨의 이미지가 좋은 시너지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며 김숙의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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