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만족"[종영소감] 헤럴드경제 원문 안태현 입력 2019.09.11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