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바로 국장은 10일(현지시간) 미 CNBC와 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절차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도록 기다려야 한다"며 "중국과 협상에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0월 재개되는 고위급 협상에서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기술 강제이전 및 산업 보조금 지급 등 중국의 구조적인 통상·정책 문제점이 협상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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