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로드FC의 라운드걸인 로드걸 뉴 페이스 4명이 선발됐다.
로드FC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대구에서 열리는 최초의 ROAD FC 대회로 이번 대회에 4명의 로드걸이 추가, 총 6명의 로드걸이 케이지에 오른다.
기존 로드걸인 임지우와 신해리에 이번 대회에 로드걸로 선발된 인원은 김보람, 한혜은, 심소미, 배가희. 높은 경쟁률을 뚫고 로드걸이 된 4인은 ROAD FC의 새로운 로드걸로 케이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로드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로드FC 055를 개최한다. 굽네몰 로드FC 055의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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