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갤럭시 에이(A)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을 4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A90 5G’는 퀄컴 모바일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 855를 탑재했으며 6기가바이트(GB) 램과 128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를 갖췄다. 4500mAh 배터리에 6.7인치 풀에이치디플러스(FHD+·1080X2400) 아몰레드(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가로·세로·두께는 164.8㎜와 76.4㎜, 8.4㎜이며 무게는 206g이다.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123도 광각 카메라·심도 카메라 총 3개 카메라를 휴대폰 뒷면에 탑재했다. 흰색과 검은색 두 가지에 가격은 89만9800원이다.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 Weconomy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
◎ Weconomy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econohani
[▶동영상 뉴스 ‘영상+’]
[▶한겨레 정기구독] [▶[생방송] 한겨레 라이브]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