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 ‘도시경찰 : KCSI'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조재윤이 당직 근무를 섰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조재윤이 모두가 퇴근한 후 과학수사대 당직 근무를 섰다.
조재윤은 야간 당직자로 정해지면서 이태환, 김민재, 천정명이 퇴근한 후 신입 형사 중에서는 홀로 남아 당직을 섰다. 남아서 보고서를 작성 중이던 조재윤은 어서 퇴근하라는 반장의 말에 “이거 마침표까지만 정리하고 가겠습니다”라며 문서를 정리했다. 문서를 정리한 조재윤은 “저를 빨리 보내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라고 물었고 반장은 “그럼 더 하고 가시라”며 웃었다. 조재윤은 “아닙니다”라며 바르게 경찰서를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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