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명절 보내기 가이드라인’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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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추석과 같은 명절에는 선물포장과 상차림 장보기 등으로 1회용품이 평소보다 많이 소비된다”며 “서울시의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추석명절 보내기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보다 의미 있는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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