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신창원 기자 = 설 연휴를 5일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우체국 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설 명절 선물용 소포·택배 분류작업을 분주히 하고 있다.2013.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