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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지훈이 아버지에게 차를 사드렸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공승연, 김민재, 박지훈, 박호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으로 활동했던 박지훈은 "나는 아버지께 차를 사드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박지훈은 "아버지가 전화 와서 차를 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은 "해킹당한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훈의 아버지가 전화로 "그냥 차 네 돈으로 샀다"고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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