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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섹션TV' BTS, 데뷔후 첫 장기휴가‥10월 '투어' 기지개★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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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방탄소년단이 휴가 후 10월 투어 일정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데뷔 6년만에 장기 휴가를 떠난 방탄소년단 소식을 전했다. 정상급 아이돌의 이례적 행보에 대해 주목했다.

뷔는 박보검과 여행 함께다니는 사이로 알려졌으며 이번 휴일에도 요트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표 절친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과 여행으로 드러났다.

지민은 유명한 해외 아티스트 공연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 슈가와 진은 함께 낚시여행이 포착됐다. RM은 미술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제이홉은 공항에서 포착되어 음악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국에 대해 팬들은 집돌이인 그가 집에서 운동 중이라 추측했다. 그러던 24일 새벽, 공식 팬 커뮤니티에 감짝 등장해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버는 바로 다운됐고, 그의 등장에 전세계가 들썩였다.
휴식 후 BTS는 10월부터 투어 이어나갈 예정이라 알려졌다.

/ssu0818@osen.co.kr

[사진] '섹션TV'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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