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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이제 대장정의 마침표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리그제 정착 이후 마지막까지 예측불허였던 역대급 '카오스'였는데요.
OSEN은 이번 서머 스플릿과 다가오는 롤드컵 한국대표 선발전과, 승격강등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이번 시즌을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순서는 서머 스플릿의 정규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 구도에 대한 나머지 이야기를 돌아봤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스코어' 고동빈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7위 킹존과 8위 KT, 승강전으로 내려간 9위 한화생명과 10위 진에어에 대한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의 시즌 정리 들어보시죠. /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