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베컴이 딸 하퍼와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겼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베컴 부부와 네 자녀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프랑스 칸의 한 해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귀요미 막내딸 하퍼와 함께 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 하퍼의 모습이 귀엽고 깜찍하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