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카프리오가 일본을 방문했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4)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날 자신의 새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홍보를 위해 일본을 찾았다. 한국 방문 일정은 아직 없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격변의 시기 미국 LA의 한물 간 웨스턴 TV쇼 스타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과 그의 친구이자 오랜 대역 배우인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가 할리우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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