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오늘 한국당 북핵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조국 사태로 인한 국내 정치 위기 탈출용으로 외교·안보까지 희생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 대표는 이와 함께, 자신의 SNS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가리켜 승자독식의 아이콘이라며, 조 후보자의 거짓과 욕심이 청춘들의 꿈을 앗아갔다고 비판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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