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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남친과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연하의 댄서 남친 브라이언 다나카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한차례 결별 이후 다시 재결합, 애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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