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논평…"당장 파기되더라도 안보공백은 없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정의당은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일본과의 지소미아가 당장 파기되더라도 안보 공백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에 대화와 협력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일본의 태도가 변함이 없고 더 오만해졌다고 판단해 오늘의 결단을 내린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일본과의 지소미아가 당장 파기되더라도 안보 공백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에 대화와 협력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일본의 태도가 변함이 없고 더 오만해졌다고 판단해 오늘의 결단을 내린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가 의연하게 안보 태세를 지키고 일본에도 더욱 단호하고 원칙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확고한 의지가 일본에 전달되기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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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대 수석대변인 |
hr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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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종대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8/22/PYH20190214099800013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