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충북지방경찰청은 충북혁신도시 유흥가 밀집 지역에서 성매매 단속을 벌여 업소 3곳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업소 3곳에서 업주 3명, 종업원 1명, 성매매 여성 4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주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부당 수익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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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
경찰은 업소 3곳에서 업주 3명, 종업원 1명, 성매매 여성 4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업주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여 부당 수익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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