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계약 체결 후 한달만에 RG 발급… "경영 정상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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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에서 건조한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사진제공=STX조선해양) |
발주 물량은 이번에 RG를 받은 2척의 확정 물량과 추가 2척의 옵션 물량으로 총 4척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 측은 "RG발급에는 통상적으로 계약 이후 약 두 달이 소요된다"며 "계약한 선박들은 계약 이전부터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거쳐 수주 계약 이후 한달 만에 신속하게 발급돼 경영 정상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 선박은 5만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으로 배기가스 환경 규제 물질인 황산화물(SOx)을 처리할 수 있는 스크러버가 탑재된 친환경 ECO 선박이다.
선박들은 진해 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0년 4분기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선주사 요청에 따라 선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투데이/안경무 기자(noglass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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