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안혜경, 리즈 시절 몸매 재조명 '예전과 살짝 다른 지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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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15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2006년 프리랜서로 선언했다. 안혜경의 올해 나이는 41세이다.
'이효리 친구' '성형 논란' 등 수많은 꼬리표에 대해 부담감을 토로한 안혜경은 한 방송을 통해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안혜경은 성형설에 대해 "안 했다"며 "그냥 그 어떤 말도 안 하는 게 정답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안혜경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끈다.
과거 공개된 비키니 화보에서는 안혜경의 군살 없는 몸매와 청순하면서도 매력적인 미모로 주목받았었다.
특히 안혜경은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11자 복근과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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