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4 (목)

[사진]강한나, '여의도 빛내는 보조개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종방연이 열렸다.

배우 강한나가 참석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