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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저스티스' 뜻-인물관계도-줄거리-몇부작?… 최진혁X손현주X이강욱 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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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 KBS2 '저스티스' 예고편 캡처


드라마 '저스티스'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배우 최진혁의 열연이 돋보인다.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로, 웹소설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다.

14일 방송되는 '저스티스' 17~18회에서는 이태경과 송회장, 조현우(이강욱)의 일촉즉발 삼자대면 장면이 그려질 예정으로, 앞으로 펼쳐질 2막 전개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저스티스'는 총 3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공평성과 정의, 사법 재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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