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지난 9일 서울행정법원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상대로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효력정지 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불복 여부 등을 포함해, 향후 공시의무 사항이 발하면 공시할 것”이라며 “인보사케이주 제조판매품목허가 취소처분 취소의 소 사건(행정소송)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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