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 '도시경찰 : KCSI' |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배우 조재윤이 첫 경찰 회의보고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every1 ‘도시경찰’에서는 네 명의 신입 형사들의 두 번째 출근이 방송됐다.
둘째 날 아침, 아침 회의가 시작됐다. 천정명은 아침 회의를 위해 서둘러 보고서작성을 마치고 회의에 참석했다. 과학수사대 대장은 조재윤이 작성한 노상변사사건 보고서를 보며 “보고서 쓸 때 점은 필요 없고 나머진 다 잘했다”며 칭찬했다.
조재윤은 현장사진을 토대로 당시 현장을 설명했다. 이상배 대장은 “처음에 시체 볼 때 힘들지 않았어요?”라고 물었고 조재윤은 힘들었다고 말하면서도 침착하게 사건 보고를 이어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