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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한 염정아, 정우성의 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정우성의 근황 사진에도 이목이 쏠렸다.
12일 정우성은 인스타그램에 근황 비주얼이 담긴 셀피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정우성은 다 가린 비주얼에도 여심을 저격한 근황 분위기로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한 그는 스태프들과 함께한 사진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출연자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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