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북한의 거듭된 일방적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를 불식해야 한다면서 남북 미사일 협상을 서둘러 추진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심 대표는 또, 지난해 9·19 남북 군사합의는 군사분계선 일대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기초적 합의에 그쳤다면서, 북한이 군축 협상을 위한 고위급 군사회담에 임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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