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오민석이 홍종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최근 오민석은 인스타그램에 "바쁜데 와준 종현쓰! 넘고마워!:)#영화진범 #시사회 #의리남 #진범 #7월10일개봉 #내일개봉 #마니봐주세요 와주신분들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오민석은 홍종현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두 사람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오민석, 유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진범'은 지난달 1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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