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앤 해서웨이(37)의 임신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난임을 극복했다며 둘째 임신 사실을 발표한 그녀의 D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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