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글’이 화제다. 9일 채널 CGV에서 처음 편성하면서다.
영화 정글의 줄거리는 모험심 가득 찬 요시 긴스버그(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남미 오지여행 중 우연히 교사인 마커스(조엘 젝슨), 사진작가 케빈(알렉스 러셀)을 만나 아마존에 가보자는 설득에 넘어가 여행을 결심, 그곳에서 여러 사건사고를 겪는 내용이다.
지난해 5월 31일 개봉했으며, 네이버영화 기준, 당시 관람객 평점은 9점을 기록하는 등 호평 받았다.
영화 정글의 줄거리는 모험심 가득 찬 요시 긴스버그(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남미 오지여행 중 우연히 교사인 마커스(조엘 젝슨), 사진작가 케빈(알렉스 러셀)을 만나 아마존에 가보자는 설득에 넘어가 여행을 결심, 그곳에서 여러 사건사고를 겪는 내용이다.
지난해 5월 31일 개봉했으며, 네이버영화 기준, 당시 관람객 평점은 9점을 기록하는 등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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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jms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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