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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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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30살 엠마 왓슨, 털털한 매력..드레스 뒤태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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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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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BACKGRID


엠마 왓슨(30)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이날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차량으로 탑승하기 위해 옷을 추스리고 있는 모습. 엠마 왓슨의 털털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할을 맡으며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으며 미국 브라운대를 졸업한 '할리우드판 엄친딸'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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