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9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넷플릭스와의 제휴 이후 긍정적인 영향 있다"며 "넷플릭스 상품을 사용하는 가입자의 해지율은 일반 가입자의 절반 수준이다. 해지 방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안별 기자(ahnbyeol@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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