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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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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막내딸 비비안, 강아지를 데리고 외출에 나섰다.
4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라는 비비안과 함께 강아지를 데리고 펫 스토어를 방문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안젤리나 졸리는 레이벤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함을 배가했다.
비비안은 청바지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비비안은 안젤리나 졸리를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지난 2016년부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 4월 LA법원은 두 사람에 대한 이혼 및 양육권 합의에 앞서 법적으로 싱글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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