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정책위의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재난 피해 주민과 경제 회생,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위해 정부는 물론 민주·한국당과 통 큰 합의를 이뤄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이번 추경의 쓰임새를 세세히 살필 것이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 활용해 '바른 쓰임새, 미래가 있는 2020년 예산'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1,234,567을 제보하면 YTN이 100만 원을 준다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