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 인스타 |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지극한 개 사랑을 뽐냈다.
2일(한국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개를 끌어 안은 채 꼭 달라 붙어 있는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초함이 가득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2017년 3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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