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북한TV가 모자이크 처리한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 시험사격' 발사 설비 |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일 새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발사체"라고 밝혔다.
합참은 "오늘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의 고도는 약 25㎞, 추정 비행거리는 220여㎞,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탐지했다"고 공개했다.
js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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