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한미 정보 당국은 어제 북한의 발사체를 여전히 탄도미사일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 분석을 아직 진행하고 있다며, 어제 북한 발사체에 대한 최종적 판단은 정밀 분석 결과가 나와야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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