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갤럭시노트10은 고유 가치를 업그레이드하고, 직관적이고 확정된 S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생산성 기능과 5G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전작 이상의 판매량 달성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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