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일본 세토 다이야가 28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0m 개인혼영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2019.7.28/뉴스1hg@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