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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소문난 잔치를 팬들이 빼 놓을리 없었다. 그리핀과 SK텔레콤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경기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2라운드 그리핀과 SK텔레콤전 일반석 398석을 모두 채웠다. 시즌 28번째 매진으로 2라운드에서는 9번째 매진.
지난 27일 벌어진 킹존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경기가 시즌 27번째 매진과 2라운드 8번째 매진으로 기록됐다.
1세트 33분 28초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 번에 승부가 갈렸다. SK텔레콤이 31분 한 타에서 승리하면서 미드 1차 포탑부터 미드 2차, 상대 본진까지 한 번에 정리하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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