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미국 카엘렙 드레셀(왼쪽)이 27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혼성 400m 계영 결승에서 동료 선수들과 마지막 주자를 응원하고 있다. 2019.7.27/뉴스1hg@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