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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펠프스 넘었다' 드레셀, 접영 100m 준결승서 세계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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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펠프스 넘었다' 드레셀, 접영 100m 준결승서 세계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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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수영황제'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26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100m에서 49초5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전광판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드레셀은 마이클 펠프스가 2009년 세운 종전 세계최고기록 49초82를 0.32초 앞당겼다. 2019.7.26/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차세대 수영황제'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26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100m에서 49초50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전광판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드레셀은 마이클 펠프스가 2009년 세운 종전 세계최고기록 49초82를 0.32초 앞당겼다. 2019.7.26/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남자 접영 100m에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의 기록을 넘어서는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드레셀은 26일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접영 100m 준결승에서 49초50을 기록했다.

드레셀은 펠프스가 2009 로마 대회에서 세운 49초82의 세계기록을 10년 만에 0.32초 앞당겼다.

드레셀은 0.61초의 반응 속도를 보이며 빠르게 출발했다. 이어 50m 지점을 펠프스의 신기록(23초36) 때보다 0.53초 앞선 22초83에 통과했다.

드레셀은 마지막까지 페이스를 유지, 세계신기록으로 준결승을 통과했다.

드레셀은 앞서 접영 50m 결승에서 22초35를 기록, 자신이 준결승에서 세웠던 22초57의 세계선수권 기록을 앞당기며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드레셀은 현재까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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