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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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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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자리했다.
24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첫 프리미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12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수트를 입고 자택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강렬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다이어트로 회복한 미모와 몸매를 뽐냈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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