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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너무 즐거웠어요"…뉴이스트 렌, 태국 밝힌 美친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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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뉴이스트 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이 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2일 오후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 즐거웠어요! Had so much fun, Thailand! Let's meet again soon! Love you all"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했던 뉴이스트의 렌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바쁜 스케줄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의 잘생김을 드러내고 있는 렌의 모습이다.

한편, 방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뉴이스트는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 나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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