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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서울메이트3' 유라, 플라이보드 아시아 챔피언에 감탄…"제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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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N '서울메이트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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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서울메이트3' 유라가 플라이보드에 관심을 보였다.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한강에 수상스포츠를 즐기러 간 붐과 안톤, 사네, 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라는 플라이보드를 시범을 보이는 장면을 보고 출연진 모두와 환호했다. 유라는 "제 로망이에요"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유라는 이미 경험이 있는 듯 "물에 뜨는 것 자체가 어렵다, 능숙해지면 돌고래처럼도 가능하다, 정말 어렵다"라며 플라이보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능숙히 시범을 보이며 붐과 붐의 메이트들에게 "아쿠아 우먼"이라는 칭호를 얻은 시범자는 플라이보드 아시아 챔피언 박진민 선수였다. 전문 선수의 등장에 모두들 감탄하며 붐과 메이트들의 플라이보드 체험기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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