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타운십의 메모리얼 그로브 파크에서 열린 ‘한미동맹 평화의 공원’ 기공식에 참석한 이성춘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박효성 주뉴욕총영사(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공원에는 한반도 지도와 6·25전쟁 현황 등을 새긴 대리석 기념탑이 세워졌다. 국가보훈처 제공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