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추경만으로는 모든 걸 해결할 수 없지만, 당장 급한 부분은 해결할 필요성이 있어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7월 임시국회를 소집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추경이 제출된 뒤 한국당이 그동안 여러 조건을 걸어왔는데, 추경이 어떠한 조건을 전제로 처리돼야 하는 사안인지 되묻고 싶다고 꼬집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