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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당장 응급실 가야"…'모던패밀리' 류필립, 누나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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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류필립 / 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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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나와 류필립 부부, 그리고 필립네 가족이 '극과 극'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아 언성을 높이는 현장이 포착됐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미나와 류필립 부부, 필립네 가족이 다 같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지만 검진 결과를 놓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 온 가족 건강검진 제의를 한 건 미나. 그는 "우리 부모님은 얼마 전 검진을 해서, 이번엔 시댁 식구들과 다 같이 건강검진을 받으려 한다"며 효심을 드러낸다. 병원에서 류필립 엄마 유금란 여사와 류필립 누나’박수지 씨와 만난 미나 류필립 부부는 즐겁게 검진을 받는다.

하지만 검진 후, 네 사람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미나는 담당 의사로부터 "뼈까지 미인이다. 신체 나이가 류필립보다 어리다. 120세까지도 건강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극찬을 받는 반면, 박수지 씨는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한다. 소견서를 써주겠다"는 진단을 받은 것.

실제 박수지 씨는 키 171cm에 체중이 100kg 이상인 데다, 악성 고혈압과 당뇨 증세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건강검진 결과 후에도 식습관을 고치지 않아서 가족들을 계속 걱정시킨다.

결국 류필립은 누나 앞에서 "의사가 나쁘다면 나쁜 거야"라며 걱정 어린 쓴소리를 하고, 박수지 씨는 "그만하라고, 내 몸이잖아"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인다. 과연 박수지 씨의 몸상태는 얼마나 안 좋은지, 남동생과의 갈등을 풀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지는 '모던 패밀리'를 통해 공개된다.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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