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美 여행, 여권 놓고 가"…'세빌리아의 이발사' 이민정, 건망증 고백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7.19 0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