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18일(현지시간) 터키 동부 이란 국경 인근 고속도로에서 난민을 태운 차량이 전복돼 14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터키 아나돌루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터키에 불법 입국했으며 국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